반응형 비리1 정의연 안성 쉼터, 이용수 할머니도 몰랐다? (+ 국민청원, 기부금, 회계감사) 안녕하세요. 오무소바입니다. 어제 18일 인터뷰를 통해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경기도 안성 쉼터의 존재를 몰랐다고 했다고 하네요. 이 할머니는 인터뷰에서 안성시 금광면 소재 위안부 피해자 쉼터 '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'에 대해서 "나는 그런 것을 지은 지도 몰랐다. 오늘 그 신문(에 실린 쉼터 사진을) 보고 놀랐다. 윤미향이가 대단하게 지었다"고 말했다고 합니다. 안성 쉼터는 정의연이 2013년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사들인 곳 인데요 또한 이용수 할머니는, "기부금을 할머니들한테 쓴 적이 없다"고도 주장했습니다....ㅠㅠ 최근 정의연은 기부금과 쉼터 매각 등의 의혹들이 계속해서 터지는 중인데요... 정의연은 공익법인을 전문으로 하는 회계기관을 통해 철저하게 검증.. 2020. 5. 19. 이전 1 다음 반응형